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정(신데렐라 일레븐) (문단 편집) ==== 2015년 ==== 어째 타이틀 히로인이라는 명색이 무색하게 이벤트에 연애떡밥에 중심에 위치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, 대개 혼자서 '감독에게 어떻게 하면 플래그를 꽂을 수 있을까? 우우......안돼 부끄러워서 못하겠어 ㅠㅠ'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느낌이다...... (앱버전) 하지만 연애 플래그의 대다수의 지분을 차지하는 캐릭터답게 가장 먼저 '신데렐라 사랑이야기'의 캐릭터로 선정되었으며, 8월 31일에 오픈되었다. 공개된 시나리오는 2장 5화의 총 10화로 구성되어 있으며, 민정의 1인칭 시점에서의 서술을 하고 있다. 비주얼 노벨을 보는듯한 느낌이다. 시나리오는 기간한정 이벤트의 승리보상[* 대개 500, 600승]을 통하여 얻는 '데레코이 티켓'을 사용하여 오픈이 가능하며, 지속적으로 스토리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. 12월 2일부로 스토리가 3장 5화까지 추가되고, 민정의 대사에 성우가 추가되어 좀 더 비주얼 노벨스럽게 변화하였다.[* 물론 감독과 다른 캐릭터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다. ~~이보시오 아카츠키 양반!! [[진아리(신데렐라 일레븐)|아리]]의 보이스가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~~] 성우는 [[요시무라 하루카]]. ~~근데 [[이지선(신데렐라 일레븐)]]보다 성우가 늦게 나왔다.~~ 12월 이벤트인 '별의 전쟁 베텔기우스 - 무녀들의 일상' 제 2화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타파하고자 알타르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, 알타르프가 의욕은 앞서지만 여자력(...)이 모자라는 탓에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.[* 꼭 그러기도 뭐한 것이 아르게티와 레샤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조언을 해줬지만 자신감이 없는 탓에 말을 꺼내기도 전에 자폭한 것도 있다. 게다가 민정의 이 성격은 감독의 둔감함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내는 탓에 진전이 있을리가......] 결국은 어찌 잘 해결되어서 알타르프와 함께 감독에게 저녁식사를 얻어먹는 것으로 마무리.[* 이 스토리의 후일담에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질투하는 [[성유나|두 사람을]] [[이지선(신데렐라 일레븐)|볼 수 있다]]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